이 글은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및 NICE 신용점수 무료 조회 비금융정보 제출 총정리 2026년에 대한 글입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은 크게 연체 없이 갚기, 부채 줄이기, 카드 건전하게 쓰기, 비금융정보 제출하기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중 통신요금 건강보험료 납부내역 제출은 오늘 바로 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26년 10월 NICE평가정보 공시 기준으로 어떤 요소가 점수에 얼마나 반영되는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신용점수는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대환대출 심사에서 한도와 금리를 정하는 기본 자료로 쓰입니다. 같은 대출이라도 점수에 따라 금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몇 달 전부터 점수를 관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점수란?
신용점수(개인신용평점)는 개인신용평가회사(CB)가 대출 상환 이력, 부채, 카드 사용 같은 신용거래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 빚을 연체 없이 갚을 수 있는지를 점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NICE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두 곳의 점수가 주로 쓰이며, 두 회사의 평가 방식이 달라 같은 사람이라도 점수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점수 범위: 1점 ~ 1,000점 (점수가 높을수록 신용도가 좋음)
- 주요 평가회사: NICE평가정보(NICE지키미), 코리아크레딧뷰로(올크레딧)
- 평가 제외: 신용정보가 없거나 만 18세 미만, 만 100세 이상은 NICE 점수 미산출
신용점수 평가 요소와 반영 비중
NICE평가정보가 공시한 신용점수 평가 요소별 활용 비중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환이력과 신용형태(카드 사용 패턴), 부채수준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 평가 요소 | 주요 내용 | 활용 비중 |
|---|---|---|
| 상환이력 | 현재 연체와 과거 상환 이력 | 28.4% |
| 신용형태 |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용 패턴 | 27.5% |
| 부채수준 | 대출 보증채무 등 부채 부담 | 24.5% |
| 신용거래기간 | 최초 최근 거래 개설 후 기간 | 12.3% |
| 비금융 마이데이터 | 성실납부실적 등 | 7.3% |
NICE는 신용점수 조회 이력, 학력 같은 민감정보, 현금서비스 소진율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내 신용점수를 자주 확인해도 점수가 떨어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조회하셔도 됩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6가지
아래는 NICE 공시 자료에 나온 점수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을 바탕으로 정리한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입니다.
1. 소액이라도 연체하지 않기
NICE 기준으로 10만원 이상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하면 단기연체, 90일 이상 연체가 등록되면 장기연체로 봅니다. 일시적인 소액연체는 평가에 쓰이지 않지만, 단기연체만으로도 점수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카드 대금, 대출 이자, 통신요금은 자동이체로 걸어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2. 연체가 있다면 바로 갚기
연체를 해제하면 점수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해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가 더 회복됩니다. 여러 건이 있다면 오래된 연체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대출 잔액 줄이기
대출이나 보증이 새로 생기면 점수에 부정적으로, 상환하면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 특히 대출 전액 상환은 부분 상환보다 효과가 큽니다. 여러 대출이 있다면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줄여 나가시길 바랍니다.
4. 신용카드 체크카드 꾸준히 쓰기
연체 없이 카드를 오래 쓰면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반대로 습관적인 할부와 현금서비스는 점수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므로 꼭 필요할 때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거래 기간도 길수록 유리하니 오래 쓴 카드는 해지보다 유지하는 편이 낫습니다.
5. 비금융정보 제출하기
국민연금, 건강보험,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납부내역과 소득금액증명을 제출하면 성실 납부 실적으로 인정받아 점수에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 사회초년생처럼 금융거래 이력이 짧은 분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6. 마이데이터로 저축 자산 등록하기
NICE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등록한 예금 적금 같은 저축성 금융자산 거래내역도 긍정적 요인으로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활용 비중은 크지 않지만 손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NICE 신용점수 비금융정보 제출 방법
비금융정보 제출은 NICE지키미 홈페이지나 앱의 신용점수 올리기 메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제출 가능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제출 정보 |
|---|---|
| 소득 | 소득금액 증명서 |
| 공공요금 | 건강보험 납부증명서 |
| 공공요금 | 국민연금 납부증명서 |
| 통신 | 통신요금 납부내역 |
| 금융 | 은행 계좌정보 |
| 금융 | 증권 계좌정보 |
| 금융 | 보험 계약정보 |
💡 비금융정보 제출 팁
- 최근 3개월 이내에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낸 납부내역이 있을 때 가장 유리합니다.
- 제출한 정보로 오른 점수는 바로 반영되며, 이 정보 때문에 점수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 수입과 지출에 변화가 없는데 여러 번 제출하면 점수가 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같은 달에 이미 반영했거나 10만원 이상 연체 등 부정적 요인이 있으면 변동이 없을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무료 조회 방법
NICE지키미에서는 로그인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신용보고서를 연 3회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1월~4월, 5월~8월, 9월~12월 기간마다 한 번씩 조회할 수 있고, 신청하면 다음 날 자정까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간에 조회하지 않으면 그 회차는 넘어가니, 2026년 9월~12월 회차를 아직 쓰지 않았다면 연말 전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NICE지키미 무료신용조회 메뉴에 접속합니다.
- 약관에 동의하고 아이핀 인증과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 신용점수와 대출 카드 연체 정보가 담긴 신용보고서를 확인합니다.
토스, 카카오뱅크 같은 금융 앱이나 은행 앱에서도 NICE 또는 KCB 점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런 조회 역시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신용점수 올린 후 금리인하요구권 활용하기
대출을 받은 뒤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소득이 늘었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쓸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금융회사에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권리로,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받아들여질지는 금융회사 심사에 따라 달라지지만, 신용점수를 올렸다면 꼭 한 번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FAQ
신용점수를 자주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지나요?
아닙니다. NICE평가정보는 신용조회 이력을 신용평가에 활용하지 않는다고 공시하고 있습니다. 무료 조회 서비스나 금융 앱에서 점수를 확인해도 점수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신용점수를 가장 빨리 올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당장 해볼 수 있는 방법은 통신요금, 건강보험, 국민연금 납부내역 같은 비금융정보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제출로 오른 점수는 바로 반영됩니다. 다만 연체가 있다면 연체 해제가 먼저이며, 대출 상환과 꾸준한 카드 사용은 시간이 지나면서 효과가 나타납니다.
NICE와 KCB 신용점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두 회사가 쓰는 평가 모형과 요소별 반영 비중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금융회사마다 참고하는 점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대출 전에는 두 곳의 점수를 모두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서비스를 쓰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NICE 기준으로 현금서비스 사용은 점수에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습관적인 할부도 마찬가지이므로, 급한 돈이 필요할 때는 다른 방법을 먼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